<휴면예금 찾아줌>

 

최근 뉴스에 따르면 잠자고 있는 금융재산이 무려 7조원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휴면계좌 통합조회(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2016년부터 휴면예금(휴면계좌) 찾기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로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찾아간 누적 금액이 무려 860억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7조원 가량이 휴면계좌(휴면예금)로 남아있습니다.

 

 

 


주부 박모(50)씨는 약 10여년 전 저축은행 계좌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때 계좌의 돈이 어디에 있는지 행방을 모릅다고 합니다. 중간에 저축은행 이름으로 바뀌었는데다가 통장까지 과거에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과거에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농협, 우체국 등 제 2금융권에 돈을 맡겨놓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계좌가 무려 1억 여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금액으로는 따지면 7조 5000억 가량이 됩니다.

 

 

 


이 엄청난 규모의 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클릭 한 번 (내계좌 한눈에 또는 국민통합금융지원센터 이용)으로 제2금융권 계좌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됐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민 체감형 금융거래 서비스 확대 방안을 발표하였고, 제2금융권과 증권사에 숨어 있는 금융 자산(휴면계좌 조회)을 고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내계좌 숨은돈 찾기,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 확대)

 

 


과거에는 은행 계좌에 한해서 전체 통합 조회와 잔액 이전 또는 계좌 해지만 가능했었습니다.
 
현재는 2016부터 시작된 '어카운트 인포'(숨은 예금 찾기)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작년 말까지 약 660만명이 총 860억원 가까이 찾아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기자인 저도 이 뉴스를 보고나서 바로 휴면예금 조회 그리고 숨은 보험금을 조회해봤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휴면계좌 통합조회가 가능합니다. 다행히 저도 휴면계좌에 돈이 있었고 금액은 46만원 가량이 있었습니다.
 
추후에 이 서비스가 없어질까봐 바로 46만원을 제 계좌에 이체시켰습니다.(아래 사진)

 

 

 


나도 모르는 금액이 휴면계좌에 잠자고 있을 수 있으니 휴면 예금 찾기 서비스(또는 국민통합금융지원센터 접속)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가 시행되는 기간에 조회하셔야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국민통합금융지원센터 통계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평균 약 6만 5000원의 금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끝.

 

 

 

 

 

 

 

 

 

 

 

 

 

 

 

 

 

 

 

 

 

 

 

 

 

 

 

 

 

 

 

휴면계좌, 휴면예금 조회 방법

 

 

# 휴면예금 찾아줌 방법

 

# 휴면계좌 조회하기 방법

 

# 휴면계좌 통합조회, 숨은돈 찾기, 숨은예금 찾기

 

# 휴면계좌 농협,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저축은행, 우체국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휴면예금 계좌, 잠자는돈 찾기

 

 

 

 

 

 

 

많은 분들께 꿀팁을 지금! 공유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스
Posted by 최기자 news
,